영화계에서나 볼 수 있던 시사회가 출판계에도 적용된다.
전자책 전문기업 북토피아(대표 김혜경·오재혁 http://www.booktopia.com)는 13일부터 출간 전에 신간 서적을 볼 수 있는 ‘책 시사회’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책 시사회’는 말 그대로 출간되기 전의 신간이나 지금 바로 출간된 서적을 전자책으로 제작해 한정된 인원에게 미리 공개하는 것이다.
북토피아는 일주일에 두 권 가량을 ‘책 시사회’ 서비스용 전자책으로 제작해 독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책에 관심이 많거나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신간을 읽고 싶은 독자들은 북토피아의 책 시사회에 참가 신청하면 된다. 책 시사회는 국내 주요 출판사들 및 포털 사이트 네이버(http://www.naver.com)와 함께 진행된다.
북토피아는 시사회의 첫 작품으로 ‘빌 게이츠 & 워렌 버핏 성공을 말하다(빌 게이츠 & 워렌 버핏 지음, 윌북 펴냄)’와 ‘침대 밑 악어(마이아순 란다 지음, 책씨 펴냄)’를 선정했다.
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의 유윤선 이사는 “책을 좋아하는 독자들은 책 시사회를 통해 출간 전의 최신간을 미리 본 후 종이책 구매 판단 의사의 잣대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출판사들도 시사회 참여 독자들의 ‘입소문 마케팅’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태…ID·이름·연락처 등 노출
-
2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3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4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5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6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7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8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9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10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