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YNK(대표 윤영석)가 계열사인 유시티컨텐츠컨소시엄(UCC)에 KT가 참여해 제반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동사업으로는 △판교 신도시에 첨단업무단지 설립 △업무단지내 광가입자망(FTTH) 기반 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 등 이다. 가정에까지 직접 구축될 FTTH는 100Mbps의 속도를 보장받을 수 있어 e러닝, 고화질(HD)방송, 주문형 비디오(VOD), 온라인게임, 홈오토메이션과 같은 통신·방송 융합서비스를 효과적으로 내보낼 수 있게 된다.
윤영석 사장은 “KT의 초고속인터넷 구축전략과 UCC의 유비쿼터스시대에 대비한 디지털콘텐츠 수요 창출의 비전이 일치한 결과”라며 “KT의 참여로 사업이 더욱 추진력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UCC는 써니YNK가 지난해말 NHN, 네오위즈와 각각 33.3%씩의 자금을 공동출자해 유비쿼터스 환경 구현에 필수적인 각종 신규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연구 개발 및 운영,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이며 윤영석 사장이 대표를 겸하고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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