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인터넷 솔루션업체 유엔젤이 1월 중 말레이시아에서 유료 이동통신 부가서비스 사업을 시작한다.
유엔젤(대표 최충열)은 말레이시아 최대 이동통신사인 셀컴과 진행해 오던 콘텐츠 다운로드 서비스를 이달 말부터 유료로 전환한다고 12일 밝혔다. 유엔젤은 그동안 고객 확보와 서비스 홍보를 위해 무료로 서비스해 왔다.
유엔젤 관계자는 “콘텐츠 다운로드 서비스는 애플리케이션임대서비스(ASP) 방식으로 진행하며 향후 3년간 운영수익을 분배받는 방식”이라며 “기존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에 이어 올해 안에 남미와 유럽지역으로도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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