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 워싱턴주에 위치한 본사를 확장할 계획이다.
MS는 향후 10∼20년 동안 1만명 이상의 신규 직원을 채용할 것에 대비해 워싱턴주 시애틀 외곽의 레드몬드시에 있는 본사를 확장키로 했다고 11일(현지시각) 밝혔다.
MS는 이 지역 교통과 인프라를 위해 300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레드몬드시와 합의했으며 2006년부터 몇 개의 건물을 기존의 본사 캠퍼스에 신축할 계획이다.
MS 본사 캠퍼스는 콘퍼런스센터·텔레비전 스튜디오·축구장·박물관·창고 등을 포함하며 전세계 5만7000명의 직원 중 2만8000명의 근거지가 되고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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