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게임업체 블리자드 한국지사는 온라인게임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를 오는 18일부터 유료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유료서비스 요금은 개인용의 경우 △30일 2만4750원(부가세 10% 포함) △90일 6만4900원이며 PC방용은 △400시간 10만2300원이다.
블리자드는 유료화에 앞서 WoW 예약 구입 및 결제 고객에게 요금 할인 및 선물을 증정하는 마케팅 행사를 벌여나갈 계획이다.
블리자드는 “게임의 질과 개발비, 이용자 상대 조사와 자체 시뮬레이션 등 여러 요인을 종합해 가격을 정했다”며 “게임이 우수하기 때문에 이용자들이 대량으로 이탈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기대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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