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이면 서울 서남권 지역의 대표적인 복합전자유통센터로 자리잡을 ‘신도림 테크노마트<사진>’가 착공에 들어간다.
11일 프라임산업은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 옆 기아자동차 부지에 지하 7층·지상 26층에 연면적 8만6186평 규모의 상업·스포츠·문화시설을 갖춘 신도림 테크노마트의 공사를 이달 말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는 2007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지어지는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7만8000여평 규모의 기존 강변 테크노마트에 비해 1만여평 가량 넓고 지난해 문을 연 강북 최대 복합쇼핑센터인 스페이스나인(8만2000여 평)보다도 4000여평이 커 단일 복합전자유통센터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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