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R가 주력 ‘RF온라인’의 대대적 업데이트와 ‘포트리스2 블루’의 새 버전 등을 통해 재도약에 나선다.
CCR(대표 윤석호)는 오는 4월중에 ‘RF온라인’의 혁신적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시장 2위를 탈환하겠다는 상반기 사업목표를 11일 발표했다. 이에앞서 CCR은 지난해 말 조직개편 때 전담팀(TFT)을 따로 구성할 정도로 ‘RF온라인’의 국내외 서비스 확대 및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이와함께 국내 최초로 1000만명의 회원과 동시접속자 10만명 시대를 열었던 ‘포트리스’ 시리즈의 후속작을 상반기중 선을 보여 캐주얼게임시장 1위 복귀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CCR은 또 이 같은 일정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극비리에 개발해온 새 게임 개발 프로젝트 ‘X9’을 오는 6∼7월경 1차 공개하기로 했다. 현재 X9 프로젝트는 사외 개발팀에서 준비하고 있다는 것 외엔 플랫폼이나 장르 등 아무런 사항이 공개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이네트가 개발한 온라인롤플레잉게임 ‘트라비아’의 중국 상용화를 추진하고, 게임포털 ‘X2게임(http://www.x2game.com)’에 5∼6종의 게임을 연내 추가할 예정이다.
한편 CCR는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1분기중 새 CI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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