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보안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고 홈 네트워크 기능과 연동 되는 디지털도어록 제품 4종을 개발 완료, 대규모 신규 아파트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사진)은 현관문(디지털도어록)이 강한 충격을 받으면 감지 센서가 침입 신호를 집주인과 경비실에 휴대폰 단문메시지(SMS)로 바로 통보해 준다. 또, 기존 교통카드와 스마트카드와 연동도 가능하기 때문에 비밀번호를 잊어버리는 불편함을 줄였다.
보안기능을 한층 강화해 내부 강제 잠금 및 외부 잠금 기능이 작동돼 외출 시 우유 투입 구 등을 통한 불법적인 침입을 차단할 수 있으며, 외부 침입 시 80db의 강력한 경보음이 발생해 침입자체를 무력화 시킬 수 있다.
서울통신기술은 홈 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되는 대규모 아파트 적용에 앞서 옵션기능을 제외한 ‘이지온(EZON)’ 디지털도어록 제품 4종을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판매에 들어갔다. 이 제품에는 스마트카드·교통카드와 연동, 자동잠김·되 잠김, 내·외부 강제 잠금, 침입탐지 경보음 기능이 탑재됐다.
서울통신기술 홈 네트워크 사업팀 곽병원 상무는 “이번 제품은 실생활에 꼭 필요한 보안기능을 한층 강화한 제품”이라며 “홈 네트워크 상용화 기술을 이용해 가정 안전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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