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예비사업자인 ANTV(회장 이연헌)는 방송설비 및 장비 업체인 MBC미디어텍(대표 문정철), 종합광고대행사인 MBC애드컴(대표 위호인) 등과 사업 제휴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ANTV측은 “MBC미디어텍이 첨단방송기술과 장비분야에 노하우를 갖춰 DMB 신규사업자로서 설비투자에 대한 부담 경감과 함께 제작기술 및 장비 수급에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라면서 “종합광고대행사인 MBC애드컴과는 DMB에 특화된 콘텐츠 개발에 공동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NTV에는 현재 40여 독립제작사협회 회원사들을 비롯해 연예기획사, 영화제작사, 인터넷 솔루션 기업 및 IT 관련 기업 등 50여개에 달하는 업체들이 참여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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