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대표 윤창번)은 서울과 수도권 지역 일부에만 실시해온 ‘고객PC 무료점검 서비스’를 오늘(12일)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무료로 PC점검을 받는 이 서비스는 하나포스 고객은 물론, 타사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도 신청만 하면 이용할 수 있다.
네트워크운용실 운용기획팀 전병훈 상무는 “작년 하반기 시행한 무료점검 서비스가 호응이 높아 전국 225 단지로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만족 활동을 통해 고객 끌어안기를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로텔레콤은 지난 6일 고객만족팀을 고객만족실로 격상하고, CS(고객만족)·CRM(고객관계관리)·빌링 등 고객만족 관련업무를 고객만족실 산하로 통합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으며, 사내방송을 통해 생생한 상담통화 내역을 전 직원에 방송하는 등 고객 만족 경영을 강화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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