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인텔의 ‘센트리노’ 노트북 기술에 대응하기 위한 모바일 프로세서 ‘튜리온’을 개발했다고 C넷 등 외신이 보도했다.
AMD 튜리온을 탑재한 노트북은 올해 중반에 선보일 예정이다. AMD 관계자는 “튜리온은 얇고 가벼운 노트북에 알맞게 설계됐으며 배터리 전력소모도 대폭 줄었다”고 설명했다.
AMD의 튜리온 출시로 인텔이 지배하고 있는 노트북 시장도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전망이다. AMD 모바일 부문의 바흐 마호니 마케팅 이사는 “튜리온은 수행능력에서 배터리 절약까지 인텔 센트리노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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