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가 일본 미에현 카메야마시 공장에서 8세대 LCD 기판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 공장에서는 2200x2400㎜ 크기 기판을 생산하며 이는 45∼50인치 LCD TV패널을 생산하기에 적합하다. 이는 삼성전자와 소니의 합작사인 S-LCD가 7세대 라인을 통해 1870x2200㎜ 기판을 사용하는 데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현재 가동중인 샤프 공장에서는 6세대(1.5×1.8미터) 기판을 사용하고 있어 45인치용 패널의 경우 3개 제작할 수 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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