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가 내달 교토의정서 발효를 계기로 증대될 온실가스 감축 압력에 대처하기 위해 ‘환경보호를 위한 산업계 자율행동 계획’을 수립해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강신호)는 7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환경부·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 등과 공동으로 ‘기후변화협약 및 교토의정서 대응 세미나’를 열고 각 업종 단체와 공동으로 산업별 저감목표를 담은 자율행동 계획을 마련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전경련은 내달 23일 열리는 총회에서 구체적인 산업계 자율행동 계획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전경련 현명관 부회장은 “기업에서 자발적으로 목표를 설정해 저감노력을 편다면 대내외 이미지 개선은 물론 지속가능경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산업별 환경폐기물 및 온실가스 등의 장기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제3자 평가를 통해 매년 달성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삼성전자·SK·LG화학 등이 사례발표를 통해 △공정 최적화 △에너지 저감기술 개발 △전사적 대응조직 운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7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10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