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온라인교육업체들이 사이버담임제 및 학습진도 체크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일대 일 학습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같은 움직임은 체계적인 회원 관리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기존 주입식 온라인 교육의 단점을 개선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회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두산에듀클럽(대표 최태경 http://www.educlub.com)은 내달부터 사이버 교사가 학생들의 출·결석 관리부터 학습 코치, 자녀 상담까지 전담하는 사이버담임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강사가 수업진도를 체크해 학부모나 학생에게 단문서비스(SMS)로 보내주는 모바일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메가스터디엠베스트(대표 김성오 http://www.mbest.co.kr)는 ‘일대 일 담임 선생님’ 제도를 통해 학생 개개인에게 담임을 배정해 출석·지각·결석 등을 체크하고 개인 진도를 분석해 학습할 강좌를 재구성해 주고 있다. 특히 설정해 둔 강의 시작 시간이 30분 이상 지체되면 학생 및 학부모에게 SMS를 발송하는 등 출석관리를 강화했다.
이투스M(대표 신송철 http://www.etoosm.com)도 ‘학부모 코너’를 통해 학부모 공지사항, 자녀학습현황, 도시락편지, 이투스M 학부모 가이드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유아교육포털 에듀팜(http://www.edufarm.com)과 초등학생 온라인 교육 사이트인 와이즈캠프(http://www.wisecamp.com) 등도 사이버 교사인 ‘사이처’ 제도 운영을 통해 호응을 얻고 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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