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는 모바일 RPG 대작 ‘창세기 외전-크로우2(이하 크로우2)’를 이달 중 KTF를 통해 서비스한다.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기록한 PC 패키지 게임 ‘창세기전’ 시리즈의 모바일 버전인 ‘크로우2’는 누적 다운로드 45만 건을 돌파한 ‘크로우1’의 완결편으로 전작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계승하면서 전투시스템과 게임의 재미를 한층 강화했다.
150여 개의 아이템과 100여 가지 조합 시스템, 그리고 기존 모바일 RPG에서 볼 수 없던 액션 콤보 시스템, 창세기전의 주인공 ‘흑태자’, ‘이올린’ 등장, PC판의 실제 전투 스킬이 등장하는 등 게임시스템과 스케일이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또 국내 모바일 게임 최초로 게임 전체에 걸쳐 성우 음성을 지원했고, TV 드라마 음악 전문가인 장성운씨가 배경 음악을 담당해 모바일 게임으로는 드물게 사운드 용량만 100K에 달할 정도로 작품성에 신경을 썼다.
소프트맥스 정영희 사장은 “대용량 모바일 게임 사용자 층이 증가하면서 창세기전 시리즈와 같은 RPG 대작이 모바일로 새롭게 탄생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소프트맥스 고유의 콘텐츠 파워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동식기자 임동식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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