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1인칭 슈팅게임(FPS) 게임인 ‘스페셜포스’가 대작 MMORPG인 ‘리니지2’와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WOW)’를 제치고 당당히 3위에 올랐다.
‘스페셜포스’는 지난주 대비 사용량이 4.49% 증가, 총점유율 10.16%를 기록하며 지난 주 대비 2계단 상승한 3위를 차지했다. ‘카트라이더’가 선두 수성에 성공해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다음으로 ‘스타크래프트’가 2위를 기록했다.
반면 ‘리니지2’와 ‘WOW’는 사용량이 10% 가량 줄어들어 각각 한계단씩 하락한 4위, 5위에 머물렀다.
최근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인기 만화 원작의 무협게임 ‘열혈강호’는 지난주와 같은 8위를 기록했으나 사용량이 지난주 대비 8.71%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
PC·비디오 게임 부문에서는 코나미의 인기 시리즈물인 ‘메탈기어솔리드3:스네이크이터’가 발매 첫주 만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슈퍼마리오64’ ‘포켓몬대시’ 등 닌텐도 DS용 타이틀도 발매 초기임에도 상위권에 진출해 주목을 받았으며 국산 육성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인 ‘러브2 파르페’도 8위에 입성해 국산 게임의 자존심을 살렸다.
<김태훈기자 김태훈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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