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창로)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지원을 위해 시험·연구기관의 첨단 설비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안내 책자 500부를 발간해 10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설비이용 안내 책자에는 대구경북지방중기청을 포함한 13개 시험연구기관과 경북대와 포항공대 등 43개 대학에서 보유하고 있는 2747종의 고가장비를 일목요연하게 수록했다.
책자에 수록된 장비는 △삼차원 측정기 등 기계·금속분야 설비가 721종 △EMI와 EMS 등 전기·전자분야 설비 354종 △이미션 스펙트로미터(Emission Spectrometer) 등 화학·섬유분야 설비 1114종 △수축한계시험기 등 토목·건축분야 132종 △기타 장비 426종 등이다.
한편, 지난 한해 동안 대구경북지역에서는 120여개 기업이 905개 장비를 활용, 1만 3250여건에 이르는 시험연구를 수행했다. 문의 (053)659-2261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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