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환경에서도 온라인게임 광고를 볼수 있게될 전망이다.
그라비티(대표 김현국)는 자사의 온라인게임 ‘로즈온라인’을 업계 최초로 모바일 광고를 통해 겨울방학 시즌 공략에 나서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그라비티는 ‘로즈온라인’의 휴대폰용 동영상 광고를 제작, 오는 20일까지 SK텔레콤을 통해 모바일광고를 내보낼 예정이다. 특히 로즈온라인의 모바일 광고는 단순 문자메시지나 TV광고 제작물을 그대로 제공했던 기존 모바일 광고와 달리 온라인게임 광고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플래시 형태로 제작됐으며, 화면 또한 생동감 있게 제작됐다. 우선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가 가능한 휴대폰 보유자 20만명을 대상으로 동영상과 단문메시징서비스(SMS) 형태로 제공된다.
광고 주내용은 ‘광렙 전설’이며, 오픈 베타 당시의 ‘득템 전설’에 이은 로즈온라인의 2차 캠페인 형태를 띠게 된다. 그라비티 관계자는 “13세에서 26세의 이용자들이 항상 지니고 다니는 휴대폰을 통한 모바일 광고는 밀착마케팅의 한 전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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