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김동석)가 수능부정 등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아이클로져(EyeClozer)’라는 휴대폰 제어시스템을 개발해 국내와 해외 16개국에 동시 특허를 출원했다.
아이클로져는 중계기와 같은 단말기를 설치하면 유효범위 내 휴대폰의 특정 기능을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이 제품이 설치된 곳에서는 휴대폰의 다른 기능은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하지만 카메라 기능만을 제어할 수 있다. 벨소리 제어 기능을 통해서는 무음 서비스가 가능하고, 소액 결제 서비스와 연계해 자동 결제 시스템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메시지서비스(SMS, EMS, MMS)를 제어할 수 있는 추가 기능이 있어 지난번 수능에서와 같은 휴대폰을 통한 부정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현재 휴대폰 소프트웨어 개발이 완료됐으며 중계기 개발도 막바지에 있다. 이 제품은 오는 3월 ‘세빗’ 전자박람회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IT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3
네이버시리즈, 7월 블리치·나루토 전권 무료 공개 이벤트
-
4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5
SKB, 지상파 VOD 포함 'B tv+ max' 출시…IPTV 구독 요금제 경쟁
-
6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7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8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9
삼성전자 AI로 5G망 속도 52% 높여…日 KDDI와 실증 성공
-
10
네이버웹툰, 웹툰 IP 기반 AI 스토리챗 '바이어스'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