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대표 이원영)은 기존의 3본부 1부 24팀 체제를 대 팀제를 도입한 3본부 1부 1실 11팀으로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한진은 지난 1일자로 단행된 조직개편을 통해 경영기획팀을 경영기획실로 확대하고 경영지원본부는 기존 8개팀을 △지원팀 △HR팀 △재무팀 등 3개팀으로 통합했다. SCM 사업본부도 8개팀을 통합해 △국내물류사업팀 △3PL사업팀 △국제물류 사업팀으로 조직을 대폭 줄였으며 택배사업본부는 기존 4개팀에서 택배전략팀과 택배운영팀으로 개편했다. 점소는 6지역본부 44지점 92팀 13영업소에서 4 지역본부 41지점 92팀 15영업소로 정리해 중국 청도 영업소를 청도지점으로 격상하고 산하에 상하이·다롄·웨이하이 영업소를 신설했다.
한진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은 부문별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하고 조직을 슬림화한다는 차원에서 실시됐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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