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어시스템스코리아(대표 조영덕)는 휴대형 디지털가전기기용 디스크 드라이브 스토리지 칩세트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출시한 아기어의 ‘트루스토어CE’ 칩세트는 1.8 인치에서 0.85 인치의 고성능 소형드라이브를 개발하는 데 필요한 반도체다.
이 칩세트를 활용하면 디스크 드라이브 제조업체들은 뮤직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 휴대폰, PDA, 노트북 PC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가전기기에서 △배터리 절약 △소형 크기 및 저가형의 스토리지 기기 구현 등이 가능하다.
초당 350Mb 이상의 속도에서 읽기·쓰기 기능을 갖춘 이 칩세트는 일반적으로 1.0인치 드라이브에서 4Gb의 용량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최고 12Gb 및 그 이상의 용량을 가진 차세대 드라이브도 지원 가능하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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