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이 신뢰마케팅에 돌입했다.
CJ홈쇼핑(대표 김진수)은 5일 ‘정직한 방송 상품 확대경’ 코너를 신설하고 상품의 제조원에서부터 원산지, 소재, 사용시 주의 사항, 보관 및 세탁 방법, AS, 전기료 등에 이르기까지 각종 상품 정보를 방송 중간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코너를 통해 전자제품의 경우 AS기간, 반품, 설치 등과 관련돼 기간과 방법을 정확하게 표기키로 했다. 또, 사용 시 주의사항과 보관방법, 전기료 등과 같은 정보도 함께 알려주며 추가구성품이나 사은품도 본 상품과 똑같은 원칙에 근거하여 표기하고 OEM 제조원과 국적도 따로 표기해 고객의 오해가 없도록 했다.
CJ홈쇼핑 관계자는 “고객과의 긍정적인 신뢰관계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라며 “TV홈쇼핑 방송 시 제공되는 상품 정보의 범위를 넓힘으로써 고객의 불필요한 문의와 오해를 줄임으로써 비용이 절감되고, 고객 신뢰도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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