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털업체 엠게임(대표 박영수)이 새해 벽두부터 신규 온라인게임 7종을 앞세워 게임포털 선두권 도약을 위한 큰 행보를 내디딘다.
지난 연말부터 ‘열혈강호’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엠게임은 올 1, 2월에 롤플레잉류의 ‘영웅’ ‘클로버 스퀘어’ ‘라피스-네오다크세이버V2’와 캐쥬얼류의 ‘락온타겟’ ‘진주만’ ‘스틱스’ ‘레이싱파이터2’ 등 모두 7종의 신규 게임을 잇따라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가운데 ‘영웅’ ‘클로버 스퀘어’ ‘라피스-네오다크세이버V2’는 자체 개발 게임이며, ‘락온타겟’ ‘진주만’ ‘스틱스’ ‘레이싱파이터2’ 는 타사 개발 게임을 퍼블리싱하는 방식이다.
이들 게임은 이미 수개월 전부터 엠게임 사이트를 통해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해 왔으며,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7종의 온라인게임이 2개월 정도의 짧은 기간안에 하나의 포털을 통해 일제히 선보이는 것은 게임개발이 왕성한 국내시장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로 꼽힌다.
한편 마상소프트가 개발하고 엠게임에서 서비스되는 ‘스페이스카우보이’는 비행 슈팅게임의 전투 방식을 기본으로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의 성장시스템을 적절히 조화시킨 새로운 퓨전 MMORPG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박영수 사장은 “7가지 게임 모두 메인으로 내세우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며 “연초 물량공세를 통해 신규 온라인게임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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