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유아용 음악교육콘텐츠가 중국에 수출됐다.
인비넷(대표 김상헌 http://www.inbenet.com)은 최근 중국 차이나네트콤의 자회사인 ‘친친온라인(http://www.116.com.cn)’ 및 ‘상하이망인 정보과기유한공사(http://www.wro365.com)’와 각각 콘텐츠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계약을 체결한 음악콘텐츠는 현재 인비넷이 국내에서 서비스중인 ‘100일간의 음악여행(http://www.piapi.com)’을 중국 현지에 맞게 제작한 제품이다.
상하이망인은 자사사이트를 통해 지난 4일부터 ‘음악낙원’이라는 브랜드로 중국 전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 친친온라인도 이달 안에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인비넷은 이번 중국 내 유료서비스를 통해 매월 1500만 원의 수익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 이번 콘텐츠는 게임·애니메이션·음성·텍스트 등 시각과 청각의 다차원적인 멀티미디어로 개발된 유아용 기초음악교육콘텐츠로 기초 음악이론, 피아노학습, 청음학습 등 창의적인 음악학습을 통해 정서와 지각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에 앞서 인비넷은 지난해 11월 중국 포털사이트 ‘프리스쿨(Pre-School)’에 자사의 두루마리형 PC피아노(iPiano)를 1085만달러(130억 원)어치 수출하기도 했다.
김상헌 사장은 “이번 유아용 음악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PC피아노를 연계, 중국 현지에서 유아를 대상으로 쌍방향 음악학습이 가능하다며 음악콘텐츠를 활용한 중국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53) 941-8111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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