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4일 “접속이 차단된 32개 친북 인터넷사이트 중 특별히 유해하지 않은 것은 가능하면 빨리 폐쇄를 풀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 집중’ 에 출연해 “인터넷의 속성은 자유에 있는데 뉴스서비스를 하는 조선중앙통신사이트, 조선우표사이트 등을 모두 막은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또 “(남북간) 체제경쟁 정책은 이미 폐기됐다”며 “북한을 경쟁상대로 인식하고 어떤 경우든지 틈만 보이면 북한을 흔들어보겠다는 정책 시도를 완전히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기획 탈북’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한 뒤 “앞으로 탈북자들이 대거 이송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6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7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