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가 앞장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것은 전세계적으로도 찾아 보기 힘든 사례입니다.”-김쌍수 LG전자 부회장, 노동조합과 공동으로 15억원 규모의 ‘노경(勞經) 공동 사회봉사기금’을 조성키로 합의한 자리에서 사측과 노조가 함께 새로운 사회봉사활동 모델을 개척했다며.
“회사 운명이 달려 있는 신사업 인큐베이팅 시스템에 정예 인력을 투입해야 합니다.”-노기호 LG화학 사장, 10년 후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신사업 발굴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대기업들의 올 신년사 화두는 단연 ‘도전과 투명경영’ 입니다. ‘도전과 투명경영’ 하면 e비즈니스 말고 뭐가 있겠습니까.”-송태의 전자상거래연구조합 상무, 올해 기업들이 e비즈니스를 경영전략에 접목하는 노력이 더욱 확산될 것이라며.
“2005년 주식 시장은 3R가 지배할 것이다.”-김지환 현대증권 연구위원, 올 한 해 주식 시장은 경기회복의 시점과 팽창정책 효과, 위험요인 정도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며.
“누가 예상했는지가 문제겠네요.”-정찬용 청와대 인사수석, 이번 개각 폭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커진 배경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청와대에서는 공식적으로 언급을 하지 않았는데 기자들이 추측한 것 아니냐며) 한마디.
“미니 스커트가 긴 치마보다 비싸게 팔릴 수 있다.”-김동필 이지엠텍 사장, 단순한 생산비용 절감이 아니라 제품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이 글로벌 휴대폰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하며.
“주민등록번호가 인터넷상에서 실명을 확인하는 수단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것은 명확하다.”-전성배 정보통신부 개인정보보호팀장, 이르면 올 상반기에 온라인 회원 가입시 기존 실명 확인 수단인 주민등록번호를 대체할 새로운 인증수단을 도입키로 한 배경을 설명하며.
“중국 시장에서 1000위안(121달러) 가량의 새로운 저가형 모델 7종을 출시함에 따라 중국 휴대폰 시장에서 가격 전쟁이 더욱 가열될 것이다.”-모토로라차이나의 판매책임자인 렌웨이광, 중국에서 이번 저가형 모델을 포함해 총 40개의 신규 모델을 선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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