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무성은 전자태그(RFID)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주파수 대역을 별도로 할당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4일 보도했다.
이번에 총무성이 RFID용으로 부여하는 주파수는 950㎒ 대역으로 오는 4월부터 실제 이용이 가능하다. 유럽이나 미국 등지에서도 이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고 있어 향후 국제 표준 대역이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주파수 대역에선 5∼10m 떨어진 곳까지 전파를 보낼 수 있어 창고 물류관리 등에 RFID를 이용하는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일본에서 RFID용으로 할당된 주파수는 불과 수십㎝ 정도 밖에 전파를 보낼 수 없어 RFID 확산에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7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10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