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TV를 시청하는 위성디지털이동멀티미디어(DMB) 방송 시험 서비스가 이달 10일께 시작한다.
위성DMB 사업자인 티유미디어 관계자는 "오는 10일께 비디오 채널 3개와 오디오 채널 6개 등 총 9개 방송을 즐기는 시험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며 " 각 채널의 콘텐츠(방송 내용)의 편성과 관련해 막바지 작업중이며 이번주말까지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시험 서비스는 삼성전자에서 개발한 위성DMB 방송 전용 단말기인 `SCH-B100` 모델을 구매한 SK텔레콤 고객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이 단말기를 보유 한 SK텔레콤 고객은 시범 서비스 기간인 4월말까지 위성DMB 방송 9개 채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단말기로는 한 번 충전으로 약 2시간 30분 시청할 수 있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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