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유통 전문업체인 인성디지탈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서주석 콤텔시스템 사장이 내정됐다.
인성디지탈은 오는 14일자로 현 원종윤 사장에 이어 서주석 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신임 서 사장은 한국IBM, LGIBM, 한국마이크로소프트를 거쳐 콤텔시스템 사장으로 근무했다.
서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베리타스 등 주요 공급사와의 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신규 시장개척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98년에 설립된 인성디지탈은 SW·HW 유통 전문업체로 2003년 940억원, 2004년 950억원(예상) 매출을 기록했다.
한편 그동안 인성정보 대표이사를 겸직해온 원 사장은 서 사장이 취임함에 따라 인성정보 경영에만 주력할 계획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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