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5단체가 지진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남아 국가들을 돕기 위해 힘을 모은다.
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장,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재철 한국무역협회장 등 경제 5단체장은 3일 무역센터에서 열리는 ‘아시아의 아픔, 경제인이 함께 나눕시다’ 캠페인에 참석, 공동 호소문을 발표하고 성금 모금 활동을 벌일 예정이라고 무역협회가 2일 밝혔다.
경제 5단체는 이 행사와 별도로 1월 말까지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며 무역센터 내 모금함 설치 및 공동모금 홈페이지(http://sos.kita.net) 개설 등을 계획중이다. 모인 성금은 1차로 오는 17일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스리랑카의 주한대사관에 전달한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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