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허정보원(KIPI·원장 유영기)은 29일 한국지식재산센터 19층 국제회의실에서 ‘新 CI(Corporate Identity)·비전 선포식’을 갖고 세계적인 특허정보 서비스 전문 기관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내년에 창립 10주년을 맞는 특허정보원은 ‘고객과 함께 세계 수준으로 성장하는 특허 정보 서비스 전문 기관’을 중장기 비전으로 채택하고, 신규 CI 도입을 통해 미래 지향적 특허정보 서비스 전문 기관으로의 위상을 높여 나간다는구상이다.
특허기술정보의 효율적인 보급을 목적으로 지난 95년 설립된 특허정보원은 그동안 한국 특허 행정의 선진화는 물론, 국내·외 특허기술정보 보급과 확산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영기 원장은 “오늘 행사는 세계적인 특허정보서비스 전문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첫 단추인 셈”이라며 “이를 계기로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특허정보 활용·확산을 위한 중추적 핵심 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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