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지온(대표 나카지마 구니오 http://www.knowledge-on.com)은 자사 자동차용 LED 제품이 독일의 인증기관 SGS로부터 국제 자동차 분야 품질 시스템 통합 규격인 ‘ISO/TS 16949’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ISO/TS 16949 인증은 국제자동차산업표준기구(IATF)가 ISO9000 인증과 미국 자동차 품질 인증(QS9000인증) 및 유럽 각국의 자동차 품질 인증을 통합해 새롭게 제정한 국제 품질경영 시스템이다.
나리지온은 그동안 해외 자동차용 조명 부품 업체로부터 ISO/TS16979 인증을 꾸준히 요구받아 왔으며 이번 인증으로 향후 유럽시장을 중심으로 자동차용 LED 관련 제품의 판매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본 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에 따르면 자동차용 반도체의 세계 수요는 지난해 140억달러에서 2007년에는 209억달러 규모에 확대될 전망이다.
백광현 나리지온 마케팅 담당이사는 “자동차 부품은 높은 신뢰성이 요구되는 만큼 이번 인증으로 나리지온의 품질이 입증된 셈”이라며 “품질인증을 계기로 자동차용 LED 제품을 주력 제품의 하나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CI도 나왔다”…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법인 출격 준비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7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8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9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
10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