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구영보)는 올해 6시그마 경영혁신 기법을 적용, 총 79개의 개선과제를 수행한 결과 한 해 동안 약 120억원의 재무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6시그마 경영혁신의 원년인 올해 우정사업 전반에 걸쳐 비효율적인 프로세스나 원가절감이 필요한 개선대상과제를 발굴해 총 158개 핵심 개선과제를 선정, DB화했으며 내년에는 일선 우체국으로 과제수행을 확대해 총 100개 이상의 과제를 추진함으로써 비용절감을 통한 경영수지 개선과 인재양성 및 조직의 경쟁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구영보 본부장은 “내년에도 6시그마 경영혁신활동에 모든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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