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으로 만들어진 KBS 대하사극 ‘불멸의 이순신’이 온라인게임으로도 나온다.
게임개발업체 에스이(대표 신동진)는 KBS인터넷(KBSi)과 방송콘텐츠를 활용한 게임 개발 및 온라인서비스에 관한 제휴 협정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에스이는 국내외 70여명의 스타연예인들의 초상권을 활용, 유명 방송프로그램을 게임화하는 이른바 방송·게임 융합 사업모델을 본격화하게 된다. KBS1TV 대하사극 ‘불멸의 이순신’을 온라인게임으로 개발하는 첫 사업이다. 내년 3월께 선을 뵐 온라인게임 ‘불멸의 이순신’은 앞서 모바일게임으로 만들진바 있다.
신동진 사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연예인들과 방송프로그램을 소재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신선한 게임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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