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전 웹젠 사장이 대표로 있는 이젠엔터테인먼트가 엔터테인먼트 전문포털 우주(http://www.uzoo.com)를 새로 선보인다.
내달 정식 오픈하는 우주는 웹보드게임 등 일반적인 게임서비스는 물론 e스포츠 관련 정보 제공 등 종합 엔터테인먼트몰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젠엔터테인먼트 측은 “인터넷이 커뮤니케이션은 있으나 시공간 제약은 없는 무한한 가능성을 내재한 거대 공간이란 점에서 우주와 닮았다”며 우주 사이트의 작명 배경을 밝혔다.
이 사이트는 당초 지난 10월경 일반에 공개될 계획이었지만 종합 엔터테인먼트포털로서 갖춰야 할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진행하면서 다소 시기가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젠엔터테인먼트는 우주 오픈에 앞서 사이버 미꾸라지 경주로 베팅 성적에 따라 노트북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티저 마케팅 ‘판타지 미꾸리’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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