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가 녹색연합이 ‘백두대간 보전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백두대간 지도표기, 산봉우리 및 마을이름 바로 찾기 운동의 후원사가 됐다.
이 사업은 ‘백두대간 보전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백두대간의 이름이 건설교통부 산하 국토지리정보원 발행 지도에서 조차 표기되지 않는다는 점을 문제삼아 이름을 되찾고 의미를 새롭게 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시행된다.
환경전문가, 녹색운동 활동가, 일반시민, KTF 임직원이 직접 현장답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예로부터 내려온 고유의 지명과 이름을 찾아 민족의 얼을 되살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2월 ‘독도수호 캠페인’, 9월 ‘고구려역사 지키기 캠페인’에 이어 백두대간 보전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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