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아리아, 모바일 플래시 중국 점령

 

 모바일 그래픽 솔루션업체인 디지탈아리아가 중국 양대 이동통신사에 모두 그래픽 솔루션을 공급하며 중국시장 점령을 선언했다.

 디지탈아리아(대표 장덕호)는 최근 중국 내 2위 이동통신사업자인 차이나유니콤에 모바일플래시 솔루션과 이를 활용한 가라오케 콘텐츠를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3월부터 중국 최대 이통사인 차이나모바일의 북경지역에서도 모바일플래시 솔루션과 대기화면 서비스, 플래시 카드, 가라오케 등 다양한 플래시 응용 콘텐츠를 공급해왔다.

 이에 따라 디지탈아리아는 중국 내 1, 2위 이통사 모두에게 자사의 솔루션을 공급하는 쾌거를 이룩하게 됐다.

 이 회사는 올해까지는 중국 휴대폰 시장에 고성능 폰이 많이 공급되지 않은 상태라 매출액은 미미했다. 하지만 최근 중국에서도 모바일 인터넷과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데다 단말기 사양도 좋아지고 있는 추세다.

 장덕호 디지탈아리아 대표는 “세계 최대시장인 중국시장에서 양대 사업자 모두와 사업을 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면서 “중국 모바일 인터넷 시장의 확대가 예상되는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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