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온라인게임 ‘겟앰프드’가 PC게임 버전으로 나온다.
윈디소프트(대표 이한창)는 미지프로덕션과 공동으로 ‘겟앰프드’의 PC패키지용 게임 ‘겟앰프드 키즈파이터스’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PC게임이 온라인게임으로 재탄생하는 것은 여러차례 있었지만, 온라인게임이 PC게임 버전으로 다시 만들어진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 어린이 온라인 이용자층에 집중된 ‘겟앰프드’의 기반을 오프라인 PC 환경까지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전략으로 풀이된다.
‘겟앰프드 키즈파이터스’는 횡스크롤 3D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귀여운 그래픽과 단순한 조작성이 특징이며 원작과 마찬가지로 캐릭터 격투가를 꿈꾸는 재키와 페어본의 신나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5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스토리배틀’ 모드와 슈팅형식의 ‘미니 게임’으로 구성됐다. ‘겟앰프드 키즈파이터스’는 전체 이용가 게임으로 전국 할인마트와 백화점, 게임전문 매장에서 겟앰프드 다이어리와 겟앰프드 게임머니를 포함한 가격 2만9700원에 판매된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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