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솔루션업체 인프라밸리(대표 최염규 http://www.infravalley.com)가 KTF와 HLR(Home Location Register)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2월 KTF의 HLR 시스템 초도 공급에 이은 추가 공급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장비는 최신 하드웨어 플랫폼을 채택해 보다 안정되고 향상된 성능과 용량을 제공함으로써 부가서비스 진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해준다.
인프라밸리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부가서비스 및 3G 서비스의 활성화에 따른 신규수요의 증대로 HLR 시스템 증설 및 유지보수와 관리시스템의 지속적인 발전이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기존 노후 장비시스템의 교체를 통해 운용자에게는 보다 편리한 관리환경을, 소비자에게는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프라밸리는 상용 프로토콜 스택을 채택, 표준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춘 시스템으로 평가되는 이 시스템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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