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새 사옥인 T타워의 미술장식품이 화제다.
이 작품은 지상 2층 높이 외벽에 설치된 긴 띠 형태(가로 50m 세로 1m)와 건물내 직사각형 형태(가로 5m 세로 3.5m)가 하나의 작품으로 구성돼 건물 안팎을 하나로 잇는다.
이 스크린을 일종의 디지털캔버스로 삼고 젊은 작가들의 디지털 아트 작품을 전시하게 된다. 회사측은 “SKT가 가진 다양함과 역동성을 표현하기 위해 아트센터 나비가 직접 구상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외벽 유리면의 다양한 요철을 여러 색의 조명으로 비춰 다양한 각도와 색깔로 연출하는 건물 외벽의 야경도 서울의 명물을 예약하고 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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