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스캐너 방식 명함 정리기에 비해 4배 이상의 빠른 속도를 보이는 카메라 방식 명함 정리기가 나왔다.
디지털월드(대표 국필종 http://www.Magiclct.net)는 파이온테크놀러지가 개발한 카메라 방식의 새로운 명함 정리기 ‘미라박스(MiraBox)’를 20일 출시했다.
‘미라박스(MiraBox)’는 기존 스캐너 방식 제품과는 달리 카메라 방식으로 설계돼 기존 제품에 비해 4배 이상의 빠른 처리 속도로 명함을 촬영 및 인식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다량의 명함을 연속으로 고속 촬영 및 인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컴퓨터만 있다면 2분내에 100여장의 명함을 정리할 수 있고 명함 이미지 자체를 보관해 DB를 구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함께 제공되는 명함처리 소프트웨어인 ‘미라 익스프레스’는 카메라 방식으로 촬영한 명함 이미지를 사용자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름·회사명·주소·연락처·이메일 주소 등 명함에 담겨 있는 모든 정보를 간편하게 정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밖에 미라박스는 단순히 기업 뿐만 아니라 전시회·발표회 등 참가자들의 명단을 빠른 시간 내에 정리해야 하는 곳에서도 쓰임새가 높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빠른 시간 내에 아주 간편한 방법으로 참가자 관리 및 출입증 발급이 가능해져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방문자에 대한 출입 관리 등도 가능해져 보안성을 강화할 수 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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