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인 ‘카트라이더’ 전용 가입 PC가맹점이 1만6000개에 달해 PC방 유료화가 순조롭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넥슨(대표 서원일)은 미디어웹과 공동으로 진행중인 온라인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PC방 프리미엄 서비스’에 전국 80%에 해당하는 1만6000개 PC방이 참여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카트라이더 PC방 프리미엄 서비스는 넥슨 가맹 PC방에서 카트라이더의 모든 게이머들에게 게임머니 ‘루찌’를 2배 상향해 제공하고 PC방 전용 루돌프 카트와 산타 캐릭터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지난 1일부터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21일부터는 PC방 정식 상용화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넥슨 측은 “현재의 가맹률은 전국 PC방의 80%에 해당되는 것으로, 이 추세를 이어간다면 연말까지 전국 95%에 달하는 PC방이 가맹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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