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이 인터넷포털 가운데 가장먼저 음악전문 포털서비스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 http://www.daum.net)은 20일 실시간 듣기 서비스와 뮤직비디오, 라이브 DJ방송, 웹캐스팅 콘서트 등 다양한 음악 콘텐츠들을 한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올 뮤직서비스 방식의 ‘오이스트리트’(http://52street.daum.net)를 선보였다.
이달말 정식 개통되는 오이스트리트 가운데 스트리밍과 MP3다운로드 등으로 구성된 듣기서비스는 온라인 음반 전문회사 오이뮤직과 공동 개발한 온오프라인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오이스트리트 플레이어)를 통해 제공된다. 듣기 서비스는 오는 27일까지 베타테스트기간을 거쳐 월 3000원 정액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이스트리트에서는 이와함께 뮤직비디오, 전문 DJ의 라이브 선곡방송, 24시간 라디오방송 등이 풀스트리밍방식으로 제공된다. 이 밖에 ‘음박사 Q&A’,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들을 모아 다른 사람에게 공개해 들려줄 수 있는 ‘오픈 앨범’, 각종 공연티켓 예매, CD·DVD 쇼핑 등 온오프라인을 총망라한 음악에 대한 모든 정보와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다음 엔터테인먼트 조재원 팀장은 “오이스트리트는 디지털 음악뿐만이 아니라 음악으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을 한자리에 모은 원클릭 서비스” 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오이스트리트’ 발표는 SK커뮤니케이션즈와 KTH 등 주요 인터넷기업들이 디지털 음악시장 진출을 준비중인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향후 치열한 시장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조장은 기자@전자신문,j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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