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부품 업체인 엠케이전자(대표 송기룡 http://www.mke.co.kr)는 중국 상하이에 판매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엠케이전자는 중국 사무소를 통해 현지 고객에게 원활한 제품 공급과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엠케이전자는 2004년 중국지역에 대한 본딩와이어 매출이 2003년 대비 154%나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은 올해보다 70% 이상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엠케이전자는 이러한 중국과 동남아 지역의 대폭적인 매출성장에 힘입어 올해 본딩와이어 매출수량이 작년 대비 30% 이상 증가하고 해외매출 비중도 작년 39%보다 늘어난 46%에 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엠케이전자는 22년간 반도체 부품 사업을 해왔으며 주력 제품은 골드본딩와이어다. 엠케이전자는 연간 116만㎞의 골드본딩와이어를 생산해 국내시장 점유율 1위, 세계시장 점유율 4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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