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프랑스 식스윈드(6WIND, 대표 알라인 다스테 http://www.6wind.com)가 아시아 지역 부사장 대행에 전 플라리온테크놀로지스 아태지역 사장인 김홍진(53) 씨를 임명했다.
이로써 김홍진 6WIND 아태지역 부사장 대행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 시장을 비롯해 아시아 전역 특히 대만과 일본 지역을 총괄하게 된다.
그는 SK텔레콤, KT, 하나로텔레콤, LG전자, 보다폰 등과의 장기적인 비즈니스 관계를 통해 아태지역의 네트워크, 통신 및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20년이 넘는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김 부사장 대행은 이전에 플라리온테크놀로지스의 한국 지사장 겸 아태지역 사장으로 활동했다. 또한 스트라투스컴퓨터의 한국 지사장을 역임하는 동안 연간 25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한국 지사를 본사의 가장 성공적인 지사 중 하나로 이끌었으며, 스트라투스와 어센드커뮤니케이션즈가 통합되고, 루슨트가 인수하는 과정을 거치며 1500만 달러 규모의 데이터 네트워크 및 비즈니스 파트너 그룹의 부사장을 역임했다.
6WIND 알라인 다스테 사장은 “6WIND는 한국에서의 성장에 힘입어 아시아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김홍진 부사장 대행을 영입함으로써 아시아 지역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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