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의 한국·중국·일본 등 3개국 법인장들이 20일과 21일 양일간 인천에서 전격 회동을 갖는다.
인천 하얏트호텔에서 예정된 이번 회동에는 김범수사장을 비롯, 최근 한국본사 대표로 선임된 최휘영 대표와 일본 NHN재팬의 천양현 대표, 중국 아워게임에셋의 김정호·바오위에차오 공동대표 등이 참석한다. 그동안 비공식적으로 3개국 법인 대표들이 만나는 자리는 있었지만, 이처럼 공식적인 회동은 처음이다. 이 회동에서는 NHN의 내년도 2005년 사업계획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각국가별 올해 사업 실적 및 내년 사업계획에 대한 공유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최근 단행된 조직개편과 관련해 글로벌 비즈니스의 주요 방향에 대한 내용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최휘영 NHN 공동대표는 “이번 회의에서는 각 국의 주요 이슈들에 대한 교류와 중요한 경영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라며 “앞으로는 조직이 글로벌화된 만큼 각 국 법인 대표들이 만나 경영전략을 논의하는 회의를 정례화하겠다”고 말했다.
조장은 기자@전자신문,j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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