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검술 액션 게임. 검호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게임으로 게이머는 일본 전역에서 무사 수행을 하며 수많은 검호들과 만나 겨뤄야 한다.
에도시대 초기의 검호 미야모토 무사시나 막부 말기의 오키타 소지, 오카다 이조 등 역사상에 실재했던 검호 30여명이 등장한다.
검호의 기본 동작은 기본 공격인 ‘공’, 상대의 공격을 깨는 ‘대’, 상대의 자세를 무너뜨리는 ‘현’ 등으로 3가지는 서로 상생 관계를 이룬다. 또 무방비가 된 적을 공격해 큰 데미지를 주거나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일격사’ 시스템이 존재한다. ‘검호3’는 이같은 기본동작에 ‘회피’와 ‘긴급회피’가 새로 추가돼 더욱 현란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 돈의 개념이 도입돼 임무 완수를 통해 돈을 벌어 복장 등을 갖추게 되며 가면시스템이 도입돼 가면을 쓴 상태에서는 악행을 저질러도 악명이 올라가지 않는다. ‘검호3’는 메인 스토리가 없이 모든 것이 게이머의 선택에 따라 변화하며 다양한 목표를 설취할 수 있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기종:PS2, 가격 4만8000원.
<김태훈기자 김태훈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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