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 김봉한)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 동안 중동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와 이집트 카이로에 경기도 성남소재 전자·통신 및 패션분야 6개 업체로 구성된 중동시장개척단을 파견, 499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개가를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성남산업진흥재단개척단이 UAE 두바이에서 열린 종합수출상담회에서 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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