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노기호)은 화성사업본부장인 유철호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정기 임원 인사 및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유철호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 석사로 경영기획담당 이사대우와 홍콩법인 이사, 유화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또 LG화학 화성사업본부장인 유진녕 상무와 육근열 상무, 오장수 상무, 유근창 상무 등 4명이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상무 15명도 신규 선임됐다.
이와 함께 계열사인 LG석유화학의 김반석 사장이 LG대산유화 대표이사 사장, 현대석유화학 공동대표이사 박진수 부사장은 LG석유화학 대표이사, 중국 LG용싱법인장인 김한섭 부사장은 LG MMA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LG화학은 중장기 R&D역량 강화를 위해 대전기술연구원장과 CTO를 분리해 CTO 기능을 강화하고 폴리올레핀 연구 조직을 보강했다. 또 우수 인재 확보와 사업 글로벌화를 위해 부사장급 HR부문장을 신설했다. 법인 분리 후 인수 예정인 LG대산유화의 독자 운영 체계 확립과 기존 LG화학·LG석유화학과의 시너지 제고를 위한 조직 정비도 이뤄졌다.
LG화학은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선 성과주의에 입각, 풍부한 해외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적극 발탁했다”고 밝혔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SK하이닉스, 美 나스닥 상장처·심볼 확정…조달자금은 EUV에 집중 투입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피엔티·나인테크, 차세대 나트륨이온전지 상용화 협력
-
5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6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7
[뉴스줌인]통신 장비 진입 전략과 유사…화웨이 AI 칩 '가격' 앞세워 빈틈 공략
-
8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9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10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