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 최초로 일본에 초고속 인터넷 장비를 수출했던 우전시스텍의 ‘일본 특수’가 시작됐다.
우전시스텍(대표 이명곤 http://www.woojyun.co.kr)은 일본 닛쇼일렉트로닉스사에 이달 말까지 1억8천만엔(한화 약 19억원) 규모의 초고속 인터넷 장비를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12월 한달 동안 일본 수출금액은 닛쇼일렉트로닉스와 마루베니 등을 포함해 총 3억엔(한화 약30억원) 규모가 됐다. 특히 이번 제품 공급은 일본 시장에 대한 수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공급 제품도 현재 일본 통신시장의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기가비트(Gigabit) 장비를 이용한 광가입자회선(FTTH) 서비스에 적용되는 핵심 장비로 향후 회사 성장의 중심 축을 이루는 제품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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